사진작가 김중만 "추운 겨울을 흑백으로 보여줘요"
사진작가 김중만 "추운 겨울을 흑백으로 보여줘요"
  • 송창진 인턴기자
  • 승인 2019.01.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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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만 사진전: 상처 난 거리'가 2월2일까지 열려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김중만의 이번 전시는 흑백 이미지로 구성됐어요. ⓒ 송창진 기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김중만의 이번 전시는 흑백 이미지로 구성됐어요. ⓒ 송창진 인턴기자
두 마리의 까치가 나뭇가지 위에 앉아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에요. ⓒ 송창진 기자
두 마리의 까치가 나뭇가지 위에 앉아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에요. ⓒ 송창진 인턴기자

[휴먼에이드] 지난 1월15일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김중만 사진전: 상처 난 거리' 전시회를 관람했어요.
 
사진작가 김중만은 1977년 프랑스 니스 국립응용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1970년대 후반에 사진 작가로 활동했어요.

대중적으로 활발할 활동을 하던 그는 2006년, 영화나 광고에 사용되는 상업 사진 찍는 일을 그만 두고 예술 사진에 전념하기 시작했어요.

그는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 받게 된 아프리카 아이들을 후원하기 위한 관련 사진을 찍는 등 자유인으로 돌아가 원하는 사진을 마음껏 찍고 있어요.
 
'상처난 거리'는 10년간 중랑천 둑방길 나무를 촬영한 거예요. 대형 한지에 흑백으로 인화해 수묵화 느낌이 나요. 

이번 전시에서는 김중만이 지난 2008년 흑백으로 촬영한 나무들의 모습과 참새, 까치, 눈으로 뒤덮인 모습 등 총 35여점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어요. 

전시는 2월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에요. 

 

 


* 현재 송창진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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