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인기있는 설선물로 '더덕' 어때요?
기해년 인기있는 설선물로 '더덕' 어때요?
  • 김민진 인턴기자
  • 승인 2019.01.25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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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설날, 몸에 좋은 더덕 요리로 건강해져요
마트에 진열된 '깐 더덕'이에요. ⓒ 김민진 인턴기자
마트에 진열된 '깐 더덕'이에요. ⓒ 김민진 인턴기자

[휴먼에이드]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설날에는 고마운 사람들에게 설선물을 많이 주고 받는데요, 이 설선물도 해마다 선호하는 선물세트가 많이 다릅니다. 설선물의 종류와 특징도 다양하게 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과일이나 생활용품을 선물로 많이 주었는데, 선물보다 돈이나 상품권을 더욱 선호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건강과 웰빙에 관련된 홍삼, 인삼 등 건강식품 선물세트가 인기라고 하네요. 

마트에 진열된 '깐 더덕'이에요. ⓒ 김민진 인턴기자
재래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더덕'이에요. ⓒ 김민진 인턴기자

 

'인삼의 사촌'이라고 불릴 만큼 모양새가 인삼과 비슷한 더덕은 사포닌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성분은 콜레스테롤과 지방을 빨아 들여서 내보내는 성분으로 비만환자에게도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또, 더덕은 폐 기능을 강화하는 성분도 들어 있어서 감기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에 걸린 환자가 늘어나는 요즘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을 주는 착한 식품입니다.

마트에 진열된 '깐 더덕'이에요. ⓒ 김민진 인턴기자
'더덕' 무침이예요. ⓒ 김민진 인턴기자

 

더덕 고유의 향과 쌉싸름한 맛이 매력인 더덕. 더덕을 요리할 때 소금만 넣기보다는 설탕, 식초를 더한 후 문질러 씻으면 쓴맛이 덜해진다고 하네요. 고추장 양념을 곁들여서 구이와 포, 무침으로 먹어도 그 맛이 일품입니다.

 

 

* 현재 김민진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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