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같은 지적장애인" 김근태 화백, 그는 꿈 꾸는 화가입니다
"천사 같은 지적장애인" 김근태 화백, 그는 꿈 꾸는 화가입니다
  • 송창진 인턴기자
  • 승인 2019.02.2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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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에 미술교육기관 설립⋯인생스토리 엮은 자서전 출간이 마지막 꿈
김근태 화백은 장애를 극복하고 화가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그림을 공부했다고 해요. ⓒ 송창진 인턴기자
김근태 화백은 장애를 극복하고 화가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그림을 공부했다고 해요. ⓒ 송창진 인턴기자

 

[휴먼에이드] 지난 2월21일 휴먼에이드포스트 본사에서 오는 4월 개인전을 앞둔 김근택 화백을 만났어요. 김근태 화백의 전시회 '들꽃처럼 별들처럼展'은 오는 4월13일부터 4월22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릴 예정이에요. 

김근태 화백은 각각 한쪽 청력과 시력을 잃은 복합장애를 극복하고 화가의 길을 걷게 된 분인데요, 그는 중학교 2학년 시절 600여점의 그림을 그리는 등 예술활동에 푹 빠졌어요.

그의 진솔한 인터뷰 멘트를 담아 보았습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못 받았지만, 훌륭한 미술 선생님의 지도로 화가의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꿈을 위한 노력은 늘 값지고 소중하죠" 

"언젠가 지적장애인을 위한 미술교육기관을 아프리카 전역과 아프가니스탄 등지에 세우고 싶어요"

"나의 인생 스토리를 엮은 자서전도 출간하고 싶네요"

 


 

* 현재 송창진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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