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베스트아이돌 선정
강다니엘, 베스트아이돌 선정
  • 정부경 기자
  • 승인 2019.02.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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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탄연구소

[휴먼에이드] 감탄연구소가 2019년 2월 셋째 주 베스트아이돌을 선정했다. 감탄연구소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베스트아이돌은 강다니엘이 54주 연속 차지하게 됐다. 강다니엘은 워너원 활동이 끝난 지금까지도 엄청난 화력과 인기를 증명하며 최다 선정을 이어가고 있다.

그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이 2위에서 5위까지 차트를 휩쓸며 방탄소년단의 위력을 보여줬다. 부동의 2위 3위는 지민과 뷔가, 4위에는 정국, 5위에는 진이 안착했으며 현재 랭킹은 전주 대비 변화 없이 각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중이다.

6위는 하성운이 차지했으며 몇 주간 7위 자리를 놓고 벌인 치열한 다툼 끝에 드디어 박우진이 7위 자리로 한 계단 오르게 되었다. 뜨거웠던 7위 자리는 박우진이 차지하였으며 8위에는 배진영이 안착했다.

9위에는 제이홉이 올라왔는데 지난주 투표보다 4계단이나 오르며 오랜만에 TOP 10으로 등장하여 다음 주 행보가 기대된다. 마지막 영광의 10위는 김재환이 안착하며 2월 셋째 주 베스트아이돌 남자 아이돌 부문 차트가 마감되었다.

베스트아이돌 여자아이돌 부문에는 19주 연속 미야와키사쿠라가 차지하면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데 2월 마지막 주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해 20주 연속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 뒤를 이어 2위에는 안유진이 차지하였고 3위에는 걸그룹 지상파 최단기간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 3위를 차지한 ITZY 있지의 유나가 차지했다. 있지의 유나가 앞으로도 베스트아이돌 차트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4위에는 조유리, 5위에 혼다히토미, 6위는 장원영이 차지하면서 아이즈원의 막강한 인기를 뽐내고 있다. 뒤를 이어 7위는 트와이스의 쯔위가 차지했으며 우주소녀의 루다가 전주 대비 전체랭킹 2계단 오르며 8위를 차지했다. 9위에는 트와이스의 사나가 안착했으며 마지막 10위에는 아이린이 오르면서 영광의 TOP 10을 마무리했다.

그룹 순위는 방탄소년단이 부동의 1위를 지키며 14주 연속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그 뒤를 이어 2위는 여성 아이돌 차트 점유율이 높은 아이즈원이 차지했고 3위에는 뉴이스트, 4위에 EXO, 5위에 신인 그룹인 ITZY가 차지하면서 무서운 화력을 보이고있다. 6위는 TWICE, 7위에는 WINNER가 각각 안착했으며 8위 우주소녀, 9위 레드벨벳, 마지막 10위는 BLACKPINK가 안착하면서 그룹 랭킹이 마무리되었다.

한편 베스트 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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