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 역대급 비주얼의 국프가 등장했다. 배우 이동욱이 장근석, 보아, 이승기에 이어 '프로듀스 X101'에 대표 국프가 됐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관계자에 따르면 "이동욱이 '프로듀스 X101' 국민 프로듀서로 발탁된 것이 사실"이라며 캐스팅 확정을 인정했다.
현재 이동욱은 '프로듀스 X101'를 녹화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듀스 X101'은 프로듀스 네 번째 시리즈로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을 배출시킨 엠넷의 대표적인 오디션 프로그램.
이번에는 남자 멤버로 구성되며 안준영 PD가 연출을 맡았다. 탄생하는 아이돌은 5년동안 계약 기간을 갖게 되며 이 중 2년6개월은 개별활동과 팀 활동 병행이 가능해 역대 시즌 중 가장 긴 활동기간을 보장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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