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포스트] 방송인 김준희가 믿기지 않는 나이부터 인형미모의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김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SNS에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의 동안 외모가 눈에 띈다. 또한 매끈한 피부와 지치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준희는 SNS에 "두 달 전에 했던 실리프팅이 최고조에 달했나 봐요. 얼굴이 팽팽해졌쏘요. 멈출수 없는 시술의 길"이라고 적었다.
1976년생인 김준희의 나이는 43세.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솔직하게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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