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통해 딸 하루에 대한 뜨거운 애정 표현!
[휴먼에이드] 에픽하이 타블로가 SNS를 통해 딸 하루에 대한 사랑을 가득 드러냈다.
21일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에는 "그리운 사람이 있냐? 난 있다"라는 영어 문장이 적혀있다. 사진 속 타블로는 딸 하루와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모습.
타블로는 방송을 통해서도 줄곧 딸 하루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에픽하이는 최근 앨범을 발표했다. 에픽하이의 신곡 '술이 달다'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차트 1위에 등극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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