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정원이 생겼어요
청계천에 정원이 생겼어요
  • 송창진 인턴기자
  • 승인 2019.04.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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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파레트와 깡통을 재활용해 화분을 만들었어요
버려진 플라스틱 파레트로 청계천 산책로 쉼터를 만들었어요. ⓒ 송창진 인턴기자
버려진 플라스틱 파레트로 청계천 산책로 쉼터를 만들었어요. ⓒ 송창진 인턴기자

[휴먼에이드] 지난 4월12일 청계천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에 '게릴라 가드닝' 행사로 '청계천 쌈지 정원'이 꾸며져 찾아가 보았어요. 

'게릴라 가드닝'이란 버려졌거나 누구도 돌보지 않는 땅을 정원으로 가꾸는 것을 뜻해요. '쌈지 정원'은 작은 주머니라는 뜻의 쌈지와 정원을 합한 단어예요. 

이곳은 여러 시민단체와 일반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해 버려진 플라스틱 파레트, 깡통 등을 재활용하여 화분에 꽃을 심어 친환경 공원으로 탈바꿈 했어요.

청계천을 찾는 시민들이 도심 속의 편안한 쉼터로 청계천을 느끼고, 잠시라도 여유와 힐링이 되는 시간을 보내면 좋겠어요. 

 

 

* 현재 송창진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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