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화백 "지적발달 장애인 화가 후배들을 키우고 싶어요"
김근태 화백 "지적발달 장애인 화가 후배들을 키우고 싶어요"
  • 홍석진 인턴기자
  • 승인 2019.04.22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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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미술계의 후배양성에 힘쓰는 좋은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김근태 화백의 지도를 받은 지적 장애인이 그린 고양이 그림
 김근태 화백의 지도를 받은 지적 장애인이 그린 고양이 그림입니다. ⓒ 홍석진 인턴기자

 

[휴먼에이드] 지난 4월20일 서울 예술의 전당 내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김근태 화백의 개인전 오픈식에 다녀 왔어요.

김근태 화백은 한국 추상화의 대가이자, 장애인 화가들을 양성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는 분으로 유명합니다.  

이 날은 장애인의 날을 정한지, 39년 되는 날인데요, 그래서 이낙연 국무총리께서 직접 방문했습니다. 이낙연 총리도 김근태 화백과 같이 작품들을 구경하고 장애인에 대한 정책 관련에 대한 발언도 했습니다.

특히 김근태 화백은 자신처럼 그림을 잘 그리는 장애인들을 화가로 키우고 싶어했습니다. 김근태 화백과 같은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져서 장애인 미술계가 좀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찍은 사진은 김근태 화백이 지도를 한 어느 발달장애인의 그림입니다.

 

 

 

* 현재 홍석진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키워드 검색사 업무도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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