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불빛 그림들이 많았어요
[휴먼에이드] 지난 4월20일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김근태 화백의 개인전이 열렸어요. 개인전 제목은 '들꽃처럼 별들처럼'이었어요. 정말 예쁘고 아름다운 그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친구 김태환 학생(성모재활대학)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김근태 화백의 개인전을 보고 나니, 작품들이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습니다.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저의 집에 걸어두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특히 김근태 화백의 작품중에 분홍빛과 노란빛, 연두빛깔의 그림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현재 김종현 수습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키워드검색사 업무도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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