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에 가득한 세잎클로버가 행운을 가져다 줘요
화단에 가득한 세잎클로버가 행운을 가져다 줘요
  • 김종현 수습기자
  • 승인 2019.05.10 17:0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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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클로버는 우리말로 토끼풀이에요

 

옹기종기 모여있는 세잎클로버. ⓒ 김종현 수습기자
옹기종기 모여있는 세잎클로버. ⓒ 김종현 수습기자

 

작은 세잎 클로버가 가득 피었어요.  ⓒ 김종현 수습기자
작은 세잎 클로버가 가득 피었어요. ⓒ 김종현 수습기자

 

[휴먼에이드] 지난 4월30일 서울 목동중학교 화단에 가득한 세잎 클로버를 봤어요.

세잎클로버는 우리말로 '토끼풀'이라고 해요. 토끼가 이 풀을 좋아해서 그렇게 이름 붙여졌어요.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세잎클로버는 산과 들, 길거리나 집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어요.

쉽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세잎클로버는 우리들에게 행운을 주기 위해 곳곳에 피어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현재 김종현 수습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키워드검색사 업무도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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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실 2019-05-13 22:11:32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세잎클로버 기사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시드니 2019-05-13 22:02:26
세잎클로버가 토끼풀이군요. 유익한 기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