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꽃에서 꿀을 나르는 꿀벌을 보았어요
아카시아꽃에서 꿀을 나르는 꿀벌을 보았어요
  • 김종현 수습기자
  • 승인 2019.05.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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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교에서 바라본 아카시아꽃들 ⓒ 김종현 수습기자
대곡교에서 바라본 아카시아꽃들 ⓒ 김종현 수습기자
아카시아꽃에 꿀벌이 날아다니고 있어요. 작지만 저 사진속 꿀벌이 있어요. ⓒ 김종현 수습기자
아카시아꽃에 꿀벌이 날아다니고 있어요. 작지만 저 사진속 꿀벌이 있어요. ⓒ 김종현 수습기자

[휴먼에이드] 지난 5월10일 강남구 세곡동 118번지를 찾아갔어요.

대곡교 입구에 아카시아 꽃이 피어 있었어요. 꿀벌도 있었어요.

꽃에 꿀이 있어서 꿀벌들이 달콤한 꿀을 가져가고 있었어요. 신기했어요.

꿀벌들의 집에 달콤한 꿀이 가득차면 꿀벌을 키우는 사람은 달콤한 꿀을 모아 팔 수 있어요.

박진이라는 분이 도시에서 꿀벌을 키운다고 해요.

박진씨는 "도시에서 꿀벌을 키우면 자연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어요. 

우리도 도시에서 자연을 느껴보아요아카시아꽃은 향기가 진하게 나요.

대곡교 다리뿐만 아니라 꽃이 지기 전에 모두 아카시아 꽃을 보면 좋겠어요.

 

 

* 현재 김종현 수습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키워드검색사 업무도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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