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동 구 중앙대용산병원과 구 용산철도병원
이촌동 구 중앙대용산병원과 구 용산철도병원
  • 홍석진 인턴기자
  • 승인 2019.05.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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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격동기와 함께했지만 병원 이전으로 인해 폐건물이 되었어요

 

근접해서 촬영한 구 중앙대 용산병원 본관사진이예요 ⓒ홍석진 인턴기자
근접해서 촬영한 구 중앙대용산병원 본관사진이에요. ⓒ홍석진 인턴기자
문화재로 지정된 용산철도병원의 콘크리트건물 사진이예요. ⓒ홍석진 인턴기자
문화재로 지정된 용산철도병원의 콘크리트건물 사진이에요. ⓒ홍석진 인턴기자
문화재로 지정된 용산철도병원의 벽돌건물 사진이예요. ⓒ홍석진 인턴기자
문화재로 지정된 용산철도병원의 벽돌건물 사진이에요. ⓒ홍석진 인턴기자

 

[휴먼에이드]  지난 5월4일에 서울시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구 중앙대 용산병원에 갔다왔어요.

구 중앙대용산병원건물은 1907년도에 개원한 용산철도병원으로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그리고 군사독재 시기를 거쳐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 자리를 지켜왔어요.

2008년10월27일에 문화재청으로부터 등록문화재 제428호로 지정되었어요.

1984년에 중앙대 측이 정부로부터 병원 건물을 이양받아 2010년도까지 중앙대용산병원으로서 운영했어요.

하지만 2011년, 중앙대병원이 중앙대 서울캠퍼스가 위치한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으로 이전하자 그대로 폐건물이 되었어요.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와 함께한 건물인 만큼 철거하지 않고 서울역사박물관이나 독립기념관처럼 한국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게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오랫동안 남아 있으면 좋겠어요.

 

* 현재 홍석진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키워드검색사 업무도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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