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생생텃밭에서 치유형 텃밭정원을 체험했어요 
국회생생텃밭에서 치유형 텃밭정원을 체험했어요 
  • 송창진 기자
  • 승인 2019.07.01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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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블루베리와 토마토 등을 키워요
텃밭 작물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송창진 기자
텃밭 작물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 송창진 기자
블루베리 묘목을 나눠주고 있어요. ⓒ 송창진 기자

 

[휴먼에이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 국회생생텃밭에서 '치유형텃밭 정원 체험' 행사가 있어 다녀왔어요. 
국회생생텃밭은 여야 의원들 누구라도 텃밭을 분양받아 작물을 직접 심고 재배할 수 있어요.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포럼에서 주관하고, 사단법인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사단법인 한국원예치료 복지협회가 후원했어요. 
불루베리 묘목(모밭에서 기른 어린 나무를 말해요) 나눠주기와 시식 체험 등을 했어요. 

블루베리 열매는 묘목이 자라 3년차 나무에서부터 열린다고 해요. 블루베리는 포도처럼 주렁주렁 송이 형태로 열매를 맺어요. 매일 아침 물을 듬뿍주고, 햇빛과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서 잘 자란다고 해요. 다른 과실나무에 비해 병충해의 염려가 덜하다고 해요. 블루베리는 달고, 신맛이 있어 생으로 먹거나 잼, 주스 등을 만들어 먹어요. 

그 외 텃밭에는 오이, 고추, 가지, 토마토, 고구마, 상추 등 온갖 채소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어요. 

한국원예치료 복지협회 김순정 지회장은 텃밭의 작물들과 허브 재배 방법에 대해서 참여한 사람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어요.
 
이렇게 텃밭에서 재배된 작물은 수확해서 여러 복지센터나 이웃들에게 나누어 준다고 해요. 

 

 

* 현재 송창진 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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