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휴먼에이드매거진' 발행 
두 번째 '휴먼에이드매거진' 발행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9.07.05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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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뛰는 발달장애인 기자들 일상과 세상 이야기를 함께 전한다

 

휴먼에이드 매거진 7월호 표지. ⓒ 휴먼에이드매거진
휴먼에이드 매거진 7월호 표지. ⓒ 휴먼에이드매거진

[휴먼에이드] 두 번째 '휴먼에이드매거진'이 나왔다.

3년차 발달장애인 기자들이 이번 호 주인공이다. △기자 입문 △성과 △꿈을 이야기 했다. 어떻게 기자가 되었는지, 지난 3년 동안 어떤 일을 해냈는지, 또 어떤 꿈을 가지고 현장을 누비고 있는지 등이 소개된다. 
발달장애인 기자가 동료 어머니를 인터뷰한 내용은 인상 깊다. 기자라는 공공의 직업으로 사회생활을 해나가는 자녀에 대한 어머니의 솔직한 심경이 담겼다.

대한민국 스승상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한 특수교육 전문가 강경숙 원광대 교수(대통령 교육 자문위원)와의 두 번째 인터뷰 기사도 실렸다. 그는 1년 6개월 전 가졌던 첫 번째 인터뷰 때보다 훌쩍 성장한 휴먼에이드 기자들과 많은 분야에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발달장애인 기자와 비장애인 기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배우 이재용 △가수 김원준 △산이 △개그맨 정태호△김칠두 등 핫한 아티스트들의 근황도 담겨있다. 천재성 돋보이는 발달장애인 이다래 작가의 아름답고 창의적인 작품도 시선을 끈다.

'휴먼에이드매거진' 신현희 편집장은 "기사 한 꼭지 한 꼭지가 발달장애인 기자들의 피, 땀, 눈물로 만들어졌다"며 "비장애인 기자들도 힘들기는 마찬가지였지만, 이들은 함께 취재하고 함께 기사를 썼고, 그래서 휴먼에이드매거진은 가장 쉽고 재미있는 매거진으로 탄생한다. 함께이기에 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전국 각 대형서점과 온라인서점 등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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