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자기권리를 주장하다"
"발달장애인, 자기권리를 주장하다"
  • 김종현 인턴기자
  • 승인 2019.07.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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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어요
제 12회 자기권리 주장대회 개회식 오리엔테이션  ⓒ 김종현 인턴기자
제12회 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개회식 모습이예요. ⓒ 김종현 인턴기자
제 12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자기권리 주장대회 대회 시상 단체사진 ⓒ 김종현 인턴기자
대회 시상식 후 단체사진을 찍었어요. ⓒ 김종현 인턴기자

 

홍석진 기자와 김종현 기자예요. ⓒ 휴먼에이드포스트
행사에 참석한 홍석진 기자와 김종현 기자예요. ⓒ 휴먼에이드포스트

 

권리선언문이에요. ⓒ 서울특별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발달장애인 권리선언문이에요. ⓒ 서울특별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휴먼에이드] 지난 7월5일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서울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제12회 서울특별시발달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가 열려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 행사는 서울지적장애인복지협회,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서 총 17개 기관들이 참여했어요. 행사는 청소년부와 성인부로 나누어 발달장애인자기권리주장대회 행사를 치뤘는데요. 

'발달장애인자기권리주장대회'는 발달장애인이 사회속에서 동등한 인격체로 사회적 권리를 주장하는 행사예요. 행사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권리 향상과 더불어 비장애인이 가지고 있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생각을 개선시키기 위해 마련됐어요.

학생부 14팀, 일반부 16팀 등 총 30팀이 참가했고, 발표 주제는 자유 형태로 자신의 권리를 3분 내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어요.

대회는 개회식 및 발달장애인 권리선언문을 낭독하면서 시작되었어요. 순서에 따라 참여한 장애인들이 열심히 준비한 '권리'를 발표했어요. △소중한 비밀 △꿈 △포기하지 않는 나 △노래하는 화가 △내가 찾은 행복 열매 △나도 취업을 하고 싶어요 등 다양하고 감동적인 내용이었어요.

참가한 장애인들 모두 자신의 꿈과 노력에 대하여 발표했고 발표가 끝나자 힘찬 박수가 쏟아졌어요.

대상은 최윤호(상암고등학교), 박형빈(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이 받았어요 그 외 참가한 모든 사람들도 상을 받았어요. 발표한 친구들을 보면서 발달장애인 친구들뿐만 아니라 가족, 그리고 장애인들을 돌보는 모든 사람들이 이 기회를 통해 권리에 대해 이해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 함께하면 좋겠어요. 아울러 발달장애인들의 자기주장과 권리를 말할 수 있는 오늘 같은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현재 김종현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키워드검색사 업무도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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