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리스, 꿈 향해 첫발 떼다
리미트리스, 꿈 향해 첫발 떼다
  • 박희남 기자
  • 승인 2019.07.10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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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가수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 휴먼에이드매거진
ⓒ 휴먼에이드매거진

[휴먼에이드] 4인조 신인 보이그룹 리미트리스(LIMITLESS)가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음반 '몽환극(Dreamplay)'을 발표했다.

한계가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이라는 뜻인 리미트리스는 Mnet '슈퍼스타K2'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힙통령 장문복을 비롯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에이엠(A.M)과 윤희석, JTBC '믹스나인' 선공개 영상에서 비주얼로 주목받았던 레이찬(Raychan) 까지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2년간의 기다림 끝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데뷔곡 '몽환극(Dreamply)'은 하우스풍의 댄스곡으로 이들의 꿈이고 환상이던 데뷔라는 시작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꿈이라는 헤어나올 수 없는 환상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어 가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

특히 독특한 캐릭터로 이미 대중들에게 유명한 장문복 그룹으로 시작하는 점에 대해 장문복은 자신의 의견을 솔직히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장문복은 "처음에는 다른 멤버보다 대중에게 음악과 방송 활동을 먼저 보여드렸기 때문에 현재는 저를 많이 아셔서 그렇게 불러주시는 것 같다"라며 "하지만 리미트리스라는 그룹 안에는 저 이상 훨씬 더 재미있고 좋은 끼를 지닌 친구들이 많아서 앞으로는 장문복 그룹보다는 리미트리스안의 장문복으로 불리고 싶다"라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리더 에이엠은 리미트리스만의 차별성에 대해 무대 위와 아래가 다른 점을 꼽았다. 에이엠은 "무대 위에서는 각자의 캐릭터가 뚜렷한데, 무대 아래만 내려오면 멤버 모두 다 장난꾸러기다. 밝고 장난기가 많은 즐거운 팀인 것 같다"라며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한편 리미트리스는 하우스풍의 데뷔곡 '몽환극'을 필두로 방송은 물론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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