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즘 EXPO 특집] 의사가 만든 건강식품 MDFit의 김윤근 의학 박사 인터뷰
[오티즘 EXPO 특집] 의사가 만든 건강식품 MDFit의 김윤근 의학 박사 인터뷰
  • 송창진 기자
  • 승인 2019.07.18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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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건강식품 MDFit으로 장애를 이겨나가요

 

표문영 카메라감독님, 송창진 기자, 김윤근 박사. ⓒ 휴먼에이드포스트
부스에서 김윤근 박사님과 인터뷰를 하고 있어요. ⓒ 휴먼에이드포스트
마이크로바이옴, 장내 미생물을 연구하시는 의학박사 김윤근이에요. ⓒ 송창진 기자
검은 콩, 잡곡, 미숫가루 등을 섞인 건강식품이에요. ⓒ 송창진 기자

[휴먼에이드] 바쁜 현대인이 자신에게 맞는 균형 잡힌 건강한 한 끼를 먹기는 쉽지 않아요.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위해서는 내 몸에 맞는 적절한 음식을 섭취해야 해요. 지난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오티즘 엑스포 2019'에서 엄선된 국내산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진 건강식품 MDFit의 김윤근 의학박사를 만나 인터뷰를 했어요.


◆ 안녕하세요 송창진 기자입니다. 이 회사를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 이 회사를 만들게 된 계기는 최근에 질병의 형태가 많이 바뀌고 있어요. 과거에는 급성 질환이 있다가 이제는 만성질환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만성질환에 대해 연구하면서 이 회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질병이 걸리면 본인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이 힘들죠. 그중에서 특히 오티즘, 즉 자폐라던가, 나이 들어 생기는 치매라던가 이런 쪽은 개인이 아니라 우리 모두 해결해야 할 사회적인 문제라고 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어 보자’ 그런 생각에서 엑스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저로서는 굉장히 반가운 소식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어떠한가요?
◆ 저희 회사는 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미생물이 질병과 상당히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티즘, 즉 자폐 같은 경우에는 마이크로바이옴에서 분비하는 물질이 자폐와 관련 있다는 선행 연구 결과가 있었어요. 그래서 자폐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하는 진단, 나아가 치료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게 저희 회사의 목표입니다.  

◇ 네,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질병과 그것을 치료하는 약이 있고 또 이를 연구하고 처방하는 의사가 있다. 오티즘(autism)을 쉽게 정리하면, 신체적, 사회적, 언어적으로 상호작용에서 이해하는 능력이 저하시키는 신경발달의 장애를 말한다. 따라서 다양한 형태의 장애가 동반되지만 그에 따른 원인이나 치료제 및 치료방법이 많이 없는 상태이다. 
김 박사님과 인터뷰하면서 오티즘 엑스포에 걸맞게 자폐성 장애 및 발달지연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및 상담, 그리고 치료 등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나아가 오티즘에 대한 치료 및 연구가 활성화되어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치료약, 또 건강식품 들이 많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취재: 송창진 기자
정리: 김소희(휴먼에이드포스트 편집국)

* 현재 송창진 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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