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갤러리 영등포점, 백화점에서 즐기는 아캉스 '댄싱 블루' 전시회 개최
롯데갤러리 영등포점, 백화점에서 즐기는 아캉스 '댄싱 블루' 전시회 개최
  • 김혜경 기자
  • 승인 2019.08.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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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에이드] 롯데백화점은 8월25일까지 여름을 대표하는 색상인 '블루'를 테마로 한 댄싱 블루(DANCING BLUE) 전시를 롯데갤러리 영등포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과 순수미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에서 핫한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디자이너 듀오, 스팍스에디션(장준오, 어지혜)의 첫 개인전으로, 회화, 조형, 설치, 키네틱 작품 등 '블루'와 연관된 신작 40여 점을 선보인다.

ⓒ 롯데백화점

여름의 대표적인 색상 '블루'와 스팍스에디션이 만들어 낸 '댄싱 블루' 전시를 통해 도심 속 남녀노소 누구나 전시를 체험하며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아캉스(아트+바캉스) 경험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팍스에디션은 밴드 십센치(10cm)의 앨범 아트워크와 디자인-만화 출판사 쾅(Quang)의 비주얼 그래픽을 도맡아 왔다. 또한 라네즈, 아리따움, 정샘물 등 브랜드와 함께 진행한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통해 각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확장은 물론 공간을 새롭게 해석하는 작품을 선보이며, 자신들의 독창적인 디자인 영역을 구축해 온 아티스트 듀오이다.

스팍스에디션이라는 팀 명은 전기가 합선될 때 발생하는 불꽃 '스파크(Spark)', 원화와 복제품 사이의 간극을 연결하는 '에디션(Edition)'의 의미를 섞어 만들었다. 즉 불꽃처럼 반짝반짝 한 에디션을 만들자는 의미다. 

전시는 크게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다. 장준오의 작업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파티클(Particle)'과 어지혜의 작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블루머스(Bloomers)', 그리고 대형 키네틱 인스톨레이션으로 재해석된 스팍스 에디션의 연작 '레이어(Layer)'가 바로 그것이다. 모두 스팍스 에디션이란 이름으로 활동한 약 10여 년 간의 작품 중 가장 대표적인 연작들로 특별히 ‘블루’라는 테마아래 기존 작품과 다수의 신작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감각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부대행사로는 아티스트 토크가 8월17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스팍스 에디션의 디자인 스토리를 듣는 시간으로 간단한 다과와 아트포스터가 제공된다. 신청은 롯데문화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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