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하모니카 연주자들이 평화 기원하며 공연했어요
세계적인 하모니카 연주자들이 평화 기원하며 공연했어요
  • 박마틴 기자
  • 승인 2019.08.20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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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울국제하모니카페스티벌' 성료
미국의 '빌버렛'의 연주에 맞춰 시민들이 춤추고 있어요. ⓒ 박마틴 기자
말레이시아의 '에블린&에이든'이 모짜르트의 '터키행진곡'을 부는 모습이에요. ⓒ 박마틴 기자
하모니카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소녀가 연주하고 있어요. ⓒ 박마틴 기자

[휴먼에이드] 하모니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쯤 연주해 봤을 정도로 무척 친숙한 악기입니다.

지난 8월4일, 하모니카의 대중화와 음악 발전을 위해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서울국제하모니카페스티벌'이 열렸어요.

올해 페스티벌의 경연 프로그램에는 국내는 물론 대만, 홍콩 등 세계 각국의 1000여명이 지원해, 외국인 400여명이 참가했어요.

이 대회는 독일의 월드하모니카페스티벌(WHF), 아시아태평양하모니카페스티벌(APHF)과 함께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매년 많은 하모니카 연주자들이 참여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어린 초등학교 여학생이 최고득점으로 대상을 받아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어요.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세계적인 하모니카 연주자들이 '하모니카와 함께 평화를 기원하며'라는 주제로 펼치는 콘서트예요.

이 공연은 저녁 7시부터 시민광장에서 펼쳐졌어요. 작지만 다양한 음색을 가진 하모니카의 특징을 살려 클래식, 재즈, 팝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접할 수 있었어요.

드넓은 시청앞 광장에 모여 앉아 열정적인 연주에 흠뻑 빠져들고 흥에 겨워 춤을 추는 시민들의 모습이 외국의 어느 도시에 와 있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했어요.

 

 

* 현재 박마틴 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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