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말뉴스] 올리브영이 '핑크영수증 기부'로 착한 일을 했어요
[쉬운말뉴스] 올리브영이 '핑크영수증 기부'로 착한 일을 했어요
  • 정리 이진주 기자
  • 승인 2019.09.27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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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한 장당 얼마의 돈을 모아 베트남에 사는 소녀들의 교육을 도왔어요
올리브영은 지난 7월에 전국에 있는 올리브영 매장과 인터넷 온라인몰에서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위크'를 진행했어요. ⓒ 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은 지난 7월에 전국에 있는 올리브영 매장과 인터넷 온라인몰에서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위크'를 진행했어요. ⓒ CJ올리브네트웍스

[휴먼에이드] 매년 7월12일은 교육을 받지 못하는 소녀들의 문제를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UN이 지정한 '말랄라의 날'이에요.

지난 7월에는 '말랄라의 날'을 올리브영이 챙겼어요. 올리브영은 '소녀교육 캠페인'을 열었는데요, 지난 7월12일부터 7월18일까지 전국에 있는 매장과 인터넷 쇼핑몰에서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위크'를 진행했어요.

올리브영은 유네스코와 함께 지난 2014년부터 소녀교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요. 캠페인은 개발이 덜 된 나라에서 사는 소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는 거예요.

올리브영이 현재까지 도와준 돈은 14억원이 넘어요.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도 2000만 명이나 돼요. 올리브영은 캠페인 기간 동안 소녀들의 핑크빛 미래를 응원한다는 의미로 특별히 '핑크영수증'을 만들어서 사용했어요. 영수증은 물건을 사고 판 사람들이 주고 받는 종이인데, 날짜와 장소, 가게 이름, 물건의 이름과 물건의 금액 등이 적혀 있어요.

올리브영의 캠페인으로 전국 매장에서 물건을 사면 주는 종이 영수증과 핸드폰을 통해 받게되는 영수증까지도 모두 핑크색으로 바뀌었어요.

핑크영수증은 한 장마다 조금의 돈이 베트남 소녀들의 교육 환경을 고치고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쓰였어요. 

올리브영 관계자는 "소녀들의 핑크빛 미래를 나타내는 핑크색 영수증을 통해 물건을 사면 곧 기부로 이어지는 것을 고객이 직접 알수 있고, 의미가 있는 좋은소비를 하도록 했다"고 말했어요.

한편 '말랄라의 날'은 UN이 2014년 아주 어린 나이에 노벨 평화상을 받은 여성 인권 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의 뜻을 기려 소녀교육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에요. 

 

 

 

 

기사 원작자 
추민선 기자(프라임경제)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오제우(보인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위지오(세인트폴 국제학교 / 10학년 / 18세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6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0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4세 / 서울)

 

 

원본기사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47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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