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말뉴스] 바다에서 사고가 생기면 '선장 비상대응 안내서'를 사용하세요
[쉬운말뉴스] 바다에서 사고가 생기면 '선장 비상대응 안내서'를 사용하세요
  • 정리 이진주 기자
  • 승인 2019.09.27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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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위험한 상황에선 선장이 배에서 마지막으로 빠져 나가야 한다"고 안내서에 적었어요

[프라임경제]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이 바다에서 사고가 일어났을 때 승객 및 선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선장이 빠르게 조치할 수 있도록 '선장 비상대응 매뉴얼'을 준비했어요. 

'해양안전심판원'은 해양수산부에서 운영하는, 바다에서 생기는 배와 관련된 사고에 대해서 조사하고 옳고 그름을 밝혀내는 일을 해요. 조사와 심판을 해서 사고가 왜 생겼는지 밝혀내는 곳이에요. 

그래서 바다에서 배를 타고 일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을 해요. 중앙, 부산지방, 인천지방, 목포지방, 동해지방으로 5개의 심판원이 있어요. 

배에서 사고가 생기면 배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선장'의 역할이 중요해요. 그런데 선장이 당황해서 짧지만 귀한 시간(골든타임)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아서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아요. 

이러한 때, 선장의 잘못된 결정으로 인해 배에 탄 사람들이 생명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선장의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을 높여야 해요.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2월 전문기관을 통해서 '선장 비상대응 첫 매뉴얼'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많은 전문가들과 회의를 해서 최종적으로 만들었어요.

 

선장 비상대응 매뉴얼 표지예요.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어요. ⓒ 해양수산부
선장 비상대응 매뉴얼 표지예요.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어요. ⓒ 해양수산부

 

선장 비상대응 매뉴얼은 △선장과 배 회사의 의무 △선장의 기본적으로 맡은 일이 무엇인지 △바다에서 일어나는 사고와 몇가지 사고가 났던 일들을 분석 △상황에서 어떤 판단을 해야 하는게 맞는지 △사고의 단계별로 상황을 판단하는 방법 △배에서 탈출을 할 때 생각해야 할 사항 등으로 구성돼 있어요.

모든 기준은 승객과 선원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어요.

선장의 비상대응 매뉴얼은 인터넷 사이트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의 누리집에서 다운로드를 해서 활용할 수 있어요.

 

 

기사원작자
오영태 기자(프라임경제)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인우진(대영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김덕현(서천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경기)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6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0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4세 / 서울)

 

 

원본기사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46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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