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국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 ‘가슴 뛰는 나의 꿈 이야기’
2019 전국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 ‘가슴 뛰는 나의 꿈 이야기’
  • 김종현 인턴기자
  • 승인 2019.10.04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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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교육을 통해 배운 기능 뽐내

 

[휴먼에이드] 지난 10월1-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전국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진로드림 페스티벌 포스터  ⓒ 김종현 인턴기자
진로드림 페스티벌 포스터 ⓒ 김종현 인턴기자

교육부가 주최하고 서울시교육청이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는 ‘가슴 뛰는 나의 꿈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학생들의 직업기능 향상과 직업교육에 대한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어요.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와 ‘장애학생 진로체험활동’을 동시에 진행하여 참여한 학생들이 여러 가지 직업교육을 통해 배운 기능을 뽐내고, 미래의 꿈을 위해 진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어요.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있어요. ⓒ 김종현 인턴기자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있어요. ⓒ 김종현 인턴기자

 

행사장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체험할 수 있는 신기술체험관, 진로 및 직업상담관, 직업체험관 및 문화행사장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여러 가지 체험과 진로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행사를 주관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페스티벌이 청소년들에게 자신감과 동기를 주어 자립을 향한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참가 학생 모두 좋은 성과와 뜻 깊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어요.

조희연 교육감이 환영사를 통해 페스티벌의 개회를 알리고 있어요. ⓒ 김종현 인턴기자
조희연 교육감이 환영사를 통해 페스티벌의 개회를 알리고 있어요. ⓒ 김종현 인턴기자

체험부스에서 체험 스탬프 도장을 받아 5개를 채우면 선물도 받을 수 있어 참여 학생들이 체험활동에 흥미를 가지게 했어요.

축하공연으로 마술사 이은결의 멋진 ‘일루션 퍼포먼스’ 마술공연과 언주초등학교 학생들의 무대가 펼쳐졌고 참가자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되었어요.

언주초등학교 학생들 무대 ⓒ 김종현 인턴기자
 언주초등학교 학생들의 축하행사 무대. ⓒ 김종현 인턴기자

장애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직업을 체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가 당당히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 현재 김종현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키워드검색사 업무도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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