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말뉴스] 당진시가 좋은 쌀을 잘 만들고 팔기 위해 231억원의 돈을 마련했어요
[쉬운말뉴스] 당진시가 좋은 쌀을 잘 만들고 팔기 위해 231억원의 돈을 마련했어요
  • 정리 이진주 기자
  • 승인 2019.10.07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부터 3년 동안 돈을 들여서 통합 RPC를 더 세울 거예요

[휴먼에이드] 충청남도의 당진시가 좋은 쌀을 길러내서 잘 팔고 관리하기 위해 사용되는 돈 231억원을 준비했어요. 이 돈은 나라에서 진행하는 '쌀과 관련된 공모사업'에 뽑혔기 때문에 나라에서 받아요.

'공모사업'은 나라에서 어떤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을 같이 할 단체나 정부기관, 기업을 다른 사람들이 다 보는 데서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것을 말해요.

 

제2통합RPC를 3D 도면으로 그려봤어요. ⓒ 당진시
제2통합RPC를 3D 도면으로 그려봤어요. ⓒ 당진시

 

공모사업의 이름은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이었어요.

이 사업은 전국의 미곡종합처리장(RPC)을 대상으로 쌀을 가공하는 시설을 더 좋게하는 것과 쌀이 달려 있는 '벼'를 말리고 잘 저장하는 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에요.

미곡종합처리장은 영어로 'rice processing complex'라고 하는데 앞단어의 대문자를 사용해서 RPC로 불러요. 쌀을 말리고 저장하는 시설을 말해요. 쌀을 수확해서 제품으로 팔때까지 과정을 진행하는 곳이에요.

올해의 경우 당진을 포함해 전국의 19개 시·군, 20개 사업자가 공모사업에 참여했어요. 5차례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거쳤어요.

이번 공모사업으로 뽑힌 시는 2020년부터 3년간 231억원의 돈을 받아요. 그리고 넓은 땅에 크고 넓은 RPC를 세우고, 차량도 줘요.

옛날에는 농업을 하는 가정마다 따로따로 이 일을 했는데 이제는 '공동RPC'를 마련해서 농업을 하는 가정의 돈을 아껴주고 힘을 덜어주는 거예요.

이번에 세워주는 '제2통합RPC'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우강, 합덕, 신평, 면천, 정미, 대호지, 고대, 석문농협 등 8개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사용해요.

시는 앞으로 제2통합RPC가 세워지면 그동안 쌀을 늦게 사들인 것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불편이 해결되는 것은 물론, 대규모 물량을 한 곳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돼 '쌀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돈(제조원가)을 줄이고, 임시로 쌓아 보관하는 쌀의 양이 줄어서 품질 좋은 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요.

한편, 김홍장 시장은 지난 3월 직접 관련 부처를 방문해 RPC를 한곳으로 모으는 일이 얼마나 필요한지 설명했어요. 그리고 공모사업 진행을 많이 지지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승준(중앙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권호진(덕성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최민석(경기과학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6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0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4세 / 서울)

 

 

 

 

원본기사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47284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