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P2019에서 UNOPS사무총장을 만났어요
STS&P2019에서 UNOPS사무총장을 만났어요
  • 남하경 인턴기자
  • 승인 2019.10.28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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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에서 해온 모든 프로젝트들이 중요했어요"
그레테 파레모 UNOPS 사무총장이에요. ⓒ STS&P 조직위원회
그레테 파레모 UNOPS 사무총장이에요. ⓒ STS&P 조직위원회

 

[휴먼에이드포스트] '2019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 콘퍼런스'(이하 ‘STS&P 2019’)가 UNOPS(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와 STS&P 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지난 10월21~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어요.

2019년 10월23일 수요일, <휴먼에이드포스트> 소속 발달장애인 기자 7명과 비장애인 기자 3명이 전시회를 취재하게 되었어요.

특히, 남하경, 김민진 기자 그리고 김기태 대표가 UNOPS 사무총장 그레테 파레모(Grete Faremo)와 약 20분 동안 인터뷰를 가졌어요.

인터뷰는 김기태 대표의 <휴먼에이드포스트> 소개로 시작되었어요. 김기태 대표는 "<휴먼에이드포스트>는 발달장애인 기자와 비장애인 기자가 함께 만드는 신문사로, 지금 이 자리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 남하경 기자와 김민진 기자를 포함해서 11명의 발달장애인 기자가 일하고 있으며, 매달 발행되는 잡지인 <휴먼에이드>를 함께 만들고 있다"고 간략하게 소개했어요.

STS&P2019에 참석한 그레테 파레모 UNOPS 사무총장을 만났어요. ⓒ STS&P 조직위원회

◆ 안녕하세요, <휴먼에이드포스트> 남하경 기자입니다. 유엔에서의 오랜 활동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나 이벤트는 무엇인가요?

◇ 질문해 줘서 감사합니다. 아주 어려운 질문이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기억에 남는 어느 하나의 사건만 고르기에는 조금 어렵습니다.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는 10년 넘게 여러 정부들과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한국의 정부 그리고 KOICA (코이카, 한국국제협력단)와도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어린이와 여성 그리고 약자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프로젝트들이 의미가 있고 중요해서 딱히 하나의 사건 또는 이벤트를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 개인적인 질문입니다만, 사무총장님께서는 비공식적으로 가수로도 활동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느 장르의 음악을 주로 부르셨는지요?

◇ (하하 웃으면서) 저에 대한 리서치를 아주 잘했군요. 맞습니다. 저는 노르웨이 사람으로 오랫동안 가수로 활동했습니다. 노르웨이 인기 음악 순위에도 올랐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라비앙로즈' 등의 히트곡이 있는 프랑스 여가수) 풍의 프랑스 노래를 주로 불렀습니다. 요즘은 한국 음악도 즐겨 듣습니다.

그레테 파레모 UNOPS 사무총장과 기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 STS&P 조직위원회
그레테 파레모 UNOPS 사무총장과 기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 STS&P 조직위원회

앞으로도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에서 인류의 평화와 건강한 삶을 위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기를 기대하며 인터뷰를 마쳤어요.

 

취재: 김기태 대표, 남하경, 김민진 기자

정리: 남하경 인턴기자

 

* 남하경 인턴기자와 김민진 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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