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키노 장난감박물관'은 '키덜트'들의 천국이에요
'토이키노 장난감박물관'은 '키덜트'들의 천국이에요
  • 윤진희 인턴기자
  • 승인 2019.11.15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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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강추!
 
토이키노장난감박물관오는길이예요.ⓒ윤진희인턴기자
토이키노 장난감박물관 입구예요. ⓒ윤진희 인턴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지난 11월14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에 있는 '토이키노 장난감박물관'에 다녀왔어요.

토이키노 박물관은 현재의 아이들은 물론 (지금은 어른이 된) 과거의 어린이들도 즐겨 보았던 영화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을 전시한 곳이에요.

호빵맨이전시되어있어요.ⓒ윤진희인턴기자
추억의 만화 캐릭터 '호빵맨'이 전시되어 있어요. ⓒ 윤진희 인턴기자


전시관은 3관까지 있었어요. 먼저 1전시관에는 주로 디즈니 만화에 등장해 친숙한 캐릭터 인형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2전시관에는 다양한 피규어와 건담 캐릭터를 엄청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대부분 미국이나 유럽 전시물들이었어요.

마지막으로 3전시관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지금의 30, 40대들이 자주 보았던 '도랑에몽'이나 '짱구를 못말려'의 짱구가 주로 전시되어 있어요.
도라에몽이전시되어있어요.ⓒ윤진희인턴기자
다양한 표정의 '도라에몽'이 전시되어 있어요. ⓒ 윤진희 인턴기자

로비에 있는 기프티숍에서는 다양한 캐릭터의 인형과 스티커, 가방, 열쇠 등 캐릭터 관련 굿즈들을 살 수 있어요.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을 볼 수 없었어요.
이곳에도 '둘리'나 '머털도사', '뽀로로' '스펀지밥' 등 국산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입장료는 5000원이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예요.
 
 
* 현재 윤진희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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