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축제한마당 ‘서울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축제한마당 ‘서울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 김종현 인턴기자
  • 승인 2019.11.17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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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생활체육! 너와 나의 건강 서울!”

 

낙하산 공 바운스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하늘 높이 공을 띄우고 있어요. ⓒ 김종현 인턴기자
낙하산 공 바운스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하늘 높이 공을 띄우고 있어요. ⓒ 김종현 인턴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1월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2019 서울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다녀왔어요.

뉴 에이지 컬링경기를 진행하는 모습이에요.  ⓒ 김종현 인턴기자
뉴에이지컬링 경기를 진행하는 모습이에요. ⓒ 김종현 인턴기자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했으며, ‘함께하는 생활체육! 너와 나의 건강 서울!’을 주제로 서울의 각 구를 대표한 3,50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어요.

‘앗! 공이 어디 갔지?’ 풋살 경기에 열중한 참가자들.  ⓒ 김종현 인턴기자
‘앗! 공이 어디 갔지?’ 풋살 경기에 열중한 참가자들. ⓒ 김종현 인턴기자

대회 종목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풋살, 낙하산으로 공을 높이 띄워 옮기는 낙하산 공 바운스, 공넘기기, 쇼다운, 스크린사격, 뉴에이지컬링, 한궁, 스포츠 스태킹 및 체육대회 꽃인 400m 계주 등 9개 종목의 경기는 구를 대표하여 한 사람이 한 종목만 참여할 수 있었고, 셔플보드, 미니탁구, 미니골프, 볼로볼 등 4개 체험 종목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했어요.

개회식은 참가한 선수단이 대회 슬로건인 ‘함께하는 생활체육! 너와 나의 건강 서울!’을 외친 후 폭죽과 멋진 5색 연막 퍼포먼스로 개막을 알렸어요. 이번 대회 우승은 400m 계주와 뉴에이지 컬링에서 1등을 기록한 노원구가 차지했어요. 4년 연속으로 우승했다고 해요.

캘리그라피 와 페이스페인팅, 케리커처 그리기, 즉석사진 찍기, VR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장애유형별 체육활동 상담, 건강진료 상담, 휠체어 수리 상담 등 여러 가지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체육대회 꽃, 400m 계주 경기. ⓒ 김종현 인턴기자
체육대회 꽃, 400m 계주 경기. ⓒ 김종현 인턴기자

‘함께하는 생활체육 너와나의 건강 서울’의 주제 아래 하늘 높이 띄운 공처럼 행복한 마음도 높이 띄우는 어울림 행사였어요.

 

 

* 현재 김종현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키워드검색사 업무도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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