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내년에도 활발한 활동 기대해요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2월28일에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컨벤션홀에서 록밴드 '부활'의 2019년 연말 순회 콘서트가 열렸어요.
이번 공연 게스트로 20년 만에 부활의 멤버로 복귀한 보컬 박완규와 깜짝 출연한 김동명, 그리고 샤우팅의 달인 김경호가 참여했어요.
콘서트 중간중간에 기타리스트이자 리더인 김태원의 입담도 이어져 공연의 재미를 더했어요.
그외에도 박자와 곡조가 다른 인기곡들을 연주해 콘서트의 분위기를 띄웠어요.
2019년을 마무리하는 공연인 만큼 내년에도 꾸준히 좋은 공연을 선보였으면 좋겠어요.
* 현재 홍석진 수습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키워드검색사 업무도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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