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문박물관마을,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골목길로 놀러오세요
돈의문박물관마을,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골목길로 놀러오세요
  • 김효정 인턴기자
  • 승인 2020.01.07 1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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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아 '가족역사체험데이'에 참여해 보아요
돈의문박물관마을 마당이에요. ⓒ 김효정 인턴기자
돈의문박물관마을 마당이에요. ⓒ 김효정 인턴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1월3일 종로구 신문로 돈의문박물관마을에 다녀왔어요.

지금 이곳에서는 ‘우리마을, 역사랑 놀자! 가족역사체험데이'(1월2일~2월29일)가 진행되고 있어요.

'우리마을, 역사랑 놀자! 가족역사체험데이' 포스트예요. ⓒ 김효정 인턴기자
'우리마을, 역사랑 놀자! 가족역사체험데이' 포스트예요. ⓒ 돈의문박물관마을

이 행사는 박물관마을 안에 있는 △생활사전시관 △돈의문구락부 △독립운동가의 집 △돈의문전시관 등의 체험코스를 둘러보고, 골목길 놀이체험, 돈의문전차 팝업북 만들기 등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에요.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고 체험비용은 무료라고 해요.

돈의문은 서대문의 다른 이름이에요. 돈의문박물관은 원래 2003년 '돈의문 뉴타운' 지정에 따라 철거 후 공원으로 만들어질 계획이었지만,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 도시재생방식으로 재탄생한 곳이에요.

기존 건물을 보수하고 마을 전체를 박물관으로 꾸며 돈의문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마을이 되었어요.

옛날 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러 개의 골목길을 지나면 다양한 전시관을 볼 수 있어요. 전시 및 프로그램으로는 마을전시와 6080감성공간이 있어요.

옛 정취를 느낄수 있는 골목길이에요. ⓒ 김효정 인턴기자
옛 정취를 느낄수 있는 골목길이에요. ⓒ 돈의문박물관마을

1960~1980년대 생활사전시관(우리의 집)은 옛날 부엌과 거실, 학생방 등 그 시절의 모습으로 꾸며 놓았어요.

1960~1980년대 그 시절 '우리의집' 생활사전시관이에요. ⓒ 김효정 인턴기자
1960~1980년대 그 시절 '우리의집' 생활사전시관이에요. ⓒ 김효정 인턴기자

또 아버지들에게 인기만점이었던 삼거리 이용원에서는 1960~1980년대 이발소의 이용의자, 이발기 등 물품을 볼 수 있어요.

아버지들에게 인기만점인 삼거리 이용원이에요. ⓒ 김효정 인턴기자
아버지들에게 인기만점인 삼거리 이용원이에요. ⓒ 김효정 인턴기자

이처럼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즐겁게 체험할 수 있고, 옛날 골목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 추억을 간직할 수도 있어요.

입장료는 무료이며 한지공예, 서예 등의 체험교육관은 유료예요. 그리고 월요일은 휴무라고 해요.


* 현재 김효정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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