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은 달콤한 행복, '살롱 뒤 쇼콜라'에 다녀왔어요
초콜릿은 달콤한 행복, '살롱 뒤 쇼콜라'에 다녀왔어요
  • 남하경 · 윤진희 인턴기자
  • 승인 2020.01.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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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눈, 코, 입이 즐거웠던 시간
제6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 행사를 알리는 간판이에요.  ⓒ 윤진희 인턴기자
제6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 행사를 알리는 간판이에요. ⓒ 윤진희 인턴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월10~12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홀D에서 세계적인 초콜릿 페스티벌인 제6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가 열려 개최 첫날 다녀왔어요.

'Taste the Art(예술 맛보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초콜릿 명장들의 공개 요리시범, 초콜릿 드레스 패션쇼, 제조 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카카오 △초콜릿 △디저트 △젤라또 등 초콜릿 관련 제품도 선보였어요. 

초콜릿과 마카롱으로 만들어진 초코하우스예요. ⓒ 남하경 인턴기자
초콜릿과 마카롱으로 만들어진 초코하우스예요. ⓒ 남하경 인턴기자

올해에는 우리나라 카카오 수입 1위 국가인 가나를 주빈국으로 초빙해 초콜릿을 보고, 맛을 느끼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되었어요. 

초콜릿 한 조각마다 예술적 가치를 채우고 빚어내어 초콜릿을 맛보고 감동도 느끼는 이런 기회를 통해 초콜릿 문화를 만들어보고 관람객들에게 감동도 전해 준다고 해요.

실물 크기의 연둣빛 초콜릿 드레스가 인상적이었어요. ⓒ 남하경 인턴기자
실물 크기의 연둣빛 초콜릿 드레스가 인상적이었어요. ⓒ 남하경 인턴기자

세계적인 셰프들이 자신의 레시피를 직접 보여주는 초코 데모(Choco demo), 초콜릿으로 만든 드레스를 입은 모델들의 패션쇼와 여러 가수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카카오 쇼(Cacao Show), 초콜릿으로 만든 작품들을 감상하는 초코 아트(Choco Art)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사람들의 감각을 집중시켰어요.

해외 세프가 자신의 레시피를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있어요. ⓒ 남하경 인턴기자
해외 셰프가 자신의 레시피를 관객들에게 소개하고 있어요. ⓒ 남하경 인턴기자

가족, 연인들이 함께 초콜릿 퐁듀를 먹고, 초콜릿 드레스 패션쇼를 관람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어요.
또 초코 아트 부스에 전시된 초코 하우스에 다가가는 순간, 후각을 자극하는 달콤한 초콜릿 향기가 매우 인상깊었어요. 

디저트 코너에는 초콜릿이 들어간 달콤한 케이크도 전시되어 있어요. ⓒ 남하경 인턴기자
디저트 코너에는 초콜릿이 들어간 달콤한 케이크도 전시되어 있었어요. ⓒ 남하경 인턴기자

다음해에는 개인적으로 다시 와서 더 맛있는 초콜릿을 많이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 현재 남하경 · 윤진희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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