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의 역사성과 효능을 널리 알리는 농협 쌀박물관
쌀의 역사성과 효능을 널리 알리는 농협 쌀박물관
  • 권용현 인턴기자
  • 승인 2020.01.17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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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주제로 한 요리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1월16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농협 쌀박물관을 다녀왔어요.

농협 쌀 박물관 입구예요. ⓒ 권용현 인턴기자
농협 쌀 박물관 입구예요. ⓒ 권용현 인턴기자

우리 민족의 주식은 쌀이에요. 밥은 물론이고 떡, 죽, 떡케이크, 쌀과자 등 쌀은 다양한 음식의 주 재료예요. 그만큼  쌀은 우리의 식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어요.

2012년 문을 연 농협 쌀박물관은 농협 중앙회가 어린이들과 일반인들에게 쌀의 가치와 영양학적 우수성 등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세운 농업박물관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쌀 생산지역들이에요. ⓒ 권용현 인턴기자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쌀 생산지역들이에요. ⓒ 권용현 인턴기자
쌀을 여러 가지 언어로 부를 수 있어요. ⓒ 권용현 인턴기자
쌀을 여러 가지 언어로 부를 수 있어요. ⓒ 권용현 인턴기자

박물관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층마다 테마를 정해 꾸며놓았어요. 

지상 1층에서는 전시 홍보관으로 벼의 성장과정 및 전파경로, 쌀의 효능, 국산 쌀 브랜드 등을 전시하고 있어요. 또한 쌀로 만든 가공식품과 홀태(곡식의 알곡을 터는 농기구) ,매통(벼를 갈아 겉벼를 벗기는 나무매) 등 조상들이 사용하던 옛날 농기구들도 함께 볼 수 있어요.

쌀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 코너예요. ⓒ 권용현 인턴기자
쌀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는 코너예요. ⓒ 권용현 인턴기자

지상 2층은 체험관으로 요리교실과 문화교실로 운영되며 쌀을 주제로 한 요리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어린이와 주부, 일반인 등 연간 1만명 정도가 체험한다고 해요.

또한 간단한 쌀 음료와 음식을 시식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쌀박물관에 와서 쌀 재배 과정과 역사를 바로 알고 밥의 소중함과 농부들의 수고를 되새겨보았으면 좋겠어요.

 

* 현재 권용현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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