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집콕' 생활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건강을 유지해요
슬기로운 '집콕' 생활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건강을 유지해요
  • 남하경 인턴기자
  • 승인 2020.03.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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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 코, 기관지의 수분 유지가 중요해요

[휴먼에이드포스트] 코로나19는 주로 기관지를 통해 침투해서 발열, 기침, 호흡곤란, 설사, 근육통과 같은 증상을 일으켜요. 그래서 목과 코를 촉촉하고 따뜻하게 유지하는 게 매우 중요해요. 그럴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면 큰 도움이 돼요. 따뜻한 물을 마시면 기침과 목의 통증을 줄여주고 막혔던 코가 뚫리는 효과가 있어요. 그래서 감기에 걸렸을 때 의사는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도록 권해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면역세포를 튼튼하게 만들어야 해요. 면역세포가 튼튼하면 유해한 병균이 우리 몸에 들어와도 물리칠 수 있어요.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중요해요. ⓒ PhotoAC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중요해요. ⓒ PhotoAC

물을 마시면 몸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해서 깨끗하게 해주기 때문에 피가 맑아져요.

요즘처럼 외출이나 산책 등을 못하고 집에만 있는 경우에는 특히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서 혈액순환과 소화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필요해요. 찬물보다 따뜻한 물이 좋은 이유는 찬물은 먹은 음식의 기름과 지방을 응고시켜서 도리어 소화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따뜻한 물을 마시면 긴장을 풀어줘서 잠을 푹 잘 수 있어요. 이렇듯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해요.

물을 마시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높아져요. ⓒ 남하경 인턴기자
물을 자주 마시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높아져요. ⓒ 남하경 인턴기자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하루 물 섭취 권고 량은 종이컵 8잔 정도인 1.5~2L예요. 물을 마실 때는 식사 30분 전이나 식후 2시간 후가 좋다고 해요. 일상생활 중에는 1시간 간격으로 자주 마시는 게 좋아요.

좋은 습관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임을 잊지 말고 물 마시기를 모두가 실천해요.

 

* 현재 남하경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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