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트로트스타'를 꿈꾸는 정동원의 '미스터트롯' 우승을 향한 도전
'미래 트로트스타'를 꿈꾸는 정동원의 '미스터트롯' 우승을 향한 도전
  • 남하경 인턴기자
  • 승인 2020.03.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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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미스터트롯'에 나왔다가 결승진출 앞두고 있어요

TV조선의 인기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정동원이 '우수'라는 노래를 열창하고 있어요. ⓒ TV조선
TV조선의 인기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정동원이 '우수'를 열창하고 있어요. ⓒ TV조선

[휴먼에이드포스트] TV조선의 인기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드디어 12일 최종 우승자가 발표되는 결승무대를 앞두고 있어요.

실력이 출중한 7명의 결승진출자 중에서 가장 어린 나이로 결승에 오른 정동원은 ‘트로트신동’으로 불리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정동원은 2007년 3월 19일, 경상남도 하동에서 태어나서 올해 만 12세가 된 앳된 소년이지만 성인 트로트 가수 못지않은 깔끔한 창법과 맑은 목소리로 유명해요.

정동원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하시면서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았어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좋아하시는 트로트를 접하고 좋아하게 됐고 <전국노래자랑>에 나와 우수상을 받기 도 했어요. 그런데 할아버지가 폐암 투병을 하시게 되자 할아버지께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미스터트롯'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해요.

'미스터트롯' 결승에 진출하게 된 정동원이 기뻐하고 있어요. ⓒ TV조선
'미스터트롯' 결승에 진출하게 된 정동원이 기뻐하고 있어요. ⓒ TV조선

유년부 예선에서 정동원은 할아버지가 즐겨 들으시던 노래인 '보릿고개'를 부르는 모습에 원곡을 부른 가수 진성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나오면서 시청자들 또한 감동하게 했는데요.

지난 본선 3차 기부금 팀 미션 연습 도중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비보를 듣게 됐어요. 슬픔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 정동원은 마침내 결승 진출자 TOP7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어요.

과연 정동원은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우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2020년 3월 12일 밤 10시에 방영되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현재 남하경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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