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그려낸 드라마
[휴먼에이드포스트] 오늘 3월12일 tvn 목요드라마(밤 9시방송)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어요.
[휴먼에이드포스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예요.
조정석은 극중 의대동기 5인방 중 가장 밝은 에너지의 소유자 익준 역활을 맡았어요.
이 드라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그려낸 점이 가장 기대된다'는 반응을 얻고 있어요.
예고편을 통해 이 드라마에서 배우들의 새로운 연기 시도가 어떻게 그려질지 방송 전부터 흥미와 기대감을 한껏 불어넣고 있어요.
1년 만에 복귀한 상남자 조정석에게 앞으로의 연기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 중이에요.
* 현재 권용현 수습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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