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한화의 채드 벨이 "하루 빨리 야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돌아온 한화의 채드 벨이 "하루 빨리 야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 정민재 기자
  • 승인 2020.03.27 1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화에서 뛰기로 한 왼팔투수 채드 벨이 개막전이 연기됐음에도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임을 다짐했어요.

지난 3월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체드벨은 현재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체드벨은 지난해 11승 10패 평균자책점 3.50으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며 한화와 재계약을 했어요.
지난 시즌을 잊지 못하는 그는 "하루 빨리 야구를 하고 싶다"며 시즌이 빨리 시작되길 바라고 있어요.

한화 이글스의 왼팔투수 채드 벨이에요. ⓒ KBS 스포츠뉴스

채드 벨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현재 몸 상태나 컨디션에 문제는 없지만 집중력 저하 등 멘탈적으로 힘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원래는 지금 시점에 시즌이 시작돼야 하는데 상황이 상황인 만큼 개막전 때까지 100%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 시즌 목표는 건강을 유지하면서 선발로 나올 때마다 팀 승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팬들에게 "항상 열성적인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루빨리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보답해 드리고 싶다"는 말을 전했어요.

 

*현재 정민재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는 발달 장애인 기자 입니다. 쉬운말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