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가정에서 지켜야 할 위생 수칙 ② 거실에서 지켜야 할 위생 팁
[카드]가정에서 지켜야 할 위생 수칙 ② 거실에서 지켜야 할 위생 팁
  • 정진숙 · 양가인 · 문정윤
  • 승인 2020.04.23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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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에이드포스트] 거실은 개인적인 공간이면서도 누구나 사용하는 공적인 공간이다. 혼자 잠옷 차림으로 소파에 누워 좋아하는 TV드라마를 보기도 하지만, 온 식구들이 모여 수다를 떨거나 손님을 맞이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곳에도 수많은 세균들이 우리와 피부를 맞대고 살아간다. 

“소파에 변기시트보다 12배 많은 세균이 우글댄다고?!”

거실에서 지켜야 할 위생수칙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 유니레버와 유니세프의 공동연구 결과, 소파에 변기시트보다 12배 많은 약 19,200개의 세균이 우글댔다. 소파는 틈새용 노즐을 끼운 진공청소기로 일주일에 한두 번씩 청소한다. 베이킹소다로 청소하면 세균과 집먼지진드기를 없앨 수 있다. 


△ 버지니아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조사한 절반의 리모컨들에서 감기를 일으키는 리노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리모컨은 매주 마른 수건에 알코올을 묻혀 닦고 TV 모니터의 먼지도 정기적으로 닦는다.


△ 진공청소기의 먼지통을 주기적으로 닦지 않는 것은 세균을 다시 집 안으로 내보내는 행위다! 청소기의 헤드와 먼지통은 물로 자주 닦고 햇볕에 말린다.


△ 카펫은 1in2당 20만 개의 세균을 품고 있는, 그야말로 세균들의 놀이터다. 변기시트와 비교하면 400배나 더 더러운 셈. 거실 카펫은 헤파 필터가 장착된 진공청소기로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12~16개월마다 스팀 청소를 한다.


△ 녹색 식물은 각종 유용한 미생물을 갖고 있어 실내 환경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일등공신. 집 안에 좋은 미생물을 공급하고 안 좋은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건강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반려 식물을 기른다. 

 

카드뉴스 기획 : 정진숙 편집국장

카드뉴스 제작 : 양가인 · 문정윤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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