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진 인턴기자의 New 철도탐방기⑥ 서울 5·6호선 청구역
홍석진 인턴기자의 New 철도탐방기⑥ 서울 5·6호선 청구역
  • 홍석진 인턴기자
  • 승인 2020.05.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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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주변에서 가장 한산한 역이에요
6호선 청구역의 역명판 모습이에요. ⓒ 홍석진 인턴기자
6호선 청구역의 역명판 모습이에요. ⓒ 홍석진 인턴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5월22일에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청구역에 갔다왔어요.

청구역은 1980년대에 진행된 2기 지하철 계획에 따라 지어졌는데요. 지어질 당시의 역명은 광희문역이었어요.
그런데 조선시대에 광희문으로 장례 행렬이 많이 지나가서 시구문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해당지역 주민들이 기피했어요.
게다가 외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광화문역과 혼동할 수 있다는 문제로 해당 역의 이름을 다시 정하기로 했어요.
이에 그 역에서 가까운 청구동의 이름을 따서 청구역으로 역명을 변경하게 됐어요.

청구역의 개찰구 모습이에요. ⓒ 홍석진 인턴기자
청구역의 개찰구 모습이에요. ⓒ 홍석진 인턴기자

청구역 주변의 유명한 곳으로는 청구역에서 신당역 방향으로 가다보면 있는 신당동 떡볶이 타운(아이러브 신당동, 마복림 할머니 막내아들네)이 있어요.

앞으로도 신당동 주민들의 철도운송을 책임지는 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현재 홍석진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키워드검색사 업무도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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