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임금의 사랑을 받았던 수원 ‘방화수류정’과 ‘용연’의 아름다운 경치
정조임금의 사랑을 받았던 수원 ‘방화수류정’과 ‘용연’의 아름다운 경치
  • 김종현 인턴기자
  • 승인 2020.05.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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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찾고 버들을 찾아 노니는’ 곳이에요

 

방화수류정 전경이에요.  ⓒ 김종현 인턴기자
방화수류정 전경이에요. ⓒ 김종현 인턴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5월17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향동에 있는 ‘방화수류정’에 다녀왔어요.

방화수류정은 수원 화성의 화홍문 바로 옆에 있는 정자예요.

수원 화성 화홍문이에요.  ⓒ 김종현 인턴기자
수원 화성 화홍문이에요. ⓒ 김종현 인턴기자

조선시대인 1794년 완공된 방화수류정은 정조임금이 화성행궁 중에서 가장 좋아하던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 이름은 ‘꽃을 찾고 버들을 따라 노닌다’는 뜻을 가졌다고 해요(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이곳은 주변을 감시하고 군사를 지휘하는 지휘소와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정자의 기능을 함께 지니고 있어요.
또한 방화수류정과 어우러진 연못, 용연도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에요. 이곳에는 물고기와 오리가 놀고 있었어요.

방화수류정 앞에 펼쳐진 연못 용연이에요. ⓒ 김종현 인턴기자
방화수류정 앞에 펼쳐진 연못 용연이에요. ⓒ 김종현 인턴기자

많은 사람들이 수원 화성의 넓은 잔디밭에 앉아 도시락을 먹으며 소풍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역사도 배우고 아름다운 자연도 볼 수 있는 수원 화성에 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기분전환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현재 김종현 인턴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키워드검색사 업무도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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