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7월1~19일 특별 여행주간, 교통 혜택과 숨은 관광지 6곳
[카드] 7월1~19일 특별 여행주간, 교통 혜택과 숨은 관광지 6곳
  • 이진주 인턴기자 · 문정윤 디자이너
  • 승인 2020.06.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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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에이드포스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20 특별 여행주간(7. 1~19)'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여행주간에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교통 혜택과 계절마다 선정해 온 '숨은 관광지' 29개소 중 여름에 어울리는 숨은 관광지 6곳을 소개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는 여행주간 기간 동안 고속철도(KTX)를 4회 이용할 수 있는 '여행주간 레일패스'를 1만 명에게 판매한다.(2인권 14만 원, 3인권 21만 원) 

전국고속버스운송조합(코버스)에서는 여행주간 기간 중 금~일요일을 제외한 4일간 고속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여행주간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1만 명에게 판매한다.(1인권 4만 원) 

한국해운조합에서는 여행주간 기간에 평일 50%, 주말 20% 여객선 운임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객선 할인패스 섬으로'를 4,900원에 구매하면 1매를 추가 증정(1+1)한다. 

자동차 공유업체 '쏘카'에서는 '라이트패스'(4,900원/월) 신규 가입 시 첫 달 가입비 무료 행사를 실시한다.

2019년 5월 문을 연 대부도 바다향기 수목원이 6선 중 한 곳으로 올랐다. 수목원에는 서해안에서 자라는 소사나무와 곰솔 등 100여 종 30만 본이 넘는 식물이 약 30만여 평에 서식한다. 추천 코스는 바다향기 수목원 → 안산 어촌 민속박물관 → 누에섬 등대 전망대 → 탄도항이다.

설악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앞으로 쌍천이 흘러 배산임수를 자랑하는 상도문돌담마을도 숨은관광명소로 올랐다. 구불구불한 골목에 정감 어린 돌담과 한옥이 어우러져 스톤 아트로 꾸민 돌담 갤러리가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고 한다. 추천 코스는 상도문돌담마을 → 설악산 소공원 → 신흥사다.

19년 4월 개통한 예당호는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가 있고 출렁다리와 어우러지는 음악분수는 예산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추천코스는 예산 황새공원 → 예산 임존성 → 의좋은 형제마을 → 봉수산 수목원 → 느린 호수길 →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다.

채계산 출렁다리와 강천산 단월야행은 순창 여행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두 산등성이를 잇는 길이 270m 다리로, 다리기둥이 없는 무주탑 산악 현수교로는 국내 최장이다. 추천 코스는 채계산 출렁다리 → 순창 장류 체험관 → 훈몽재 유지 → 강천산 단월야행이다.

보물섬전망대는 남해를 찾는 이들에게 가장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옥빛 바다 풍경도 아름답지만, 스릴 만점 스카이워크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추천 코스는 창선 · 삼천포 대교 → 남해 보물섬 전망대이다.

'천상의화원'으로 불리는 태백 금대봉과 대덕산 일대 역시 숨은 관광지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아름답게 피고 지는 숲개별꽃, 홀아비바람꽃 등 수많은 들꽃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추천 코스는 금대봉 탐방로 → 검룡소 → 태백 용연굴이다.

이밖에도 전체(29개) 숨은관광지는 여행주간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0 특별 여행주간' 특별 혜택 및 일반 참여 기관 혜택, 각종 행사 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 역시 여행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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