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를 앞둔 갤럭시노트20 체험장 '마이 갤럭시 스튜디오'에 다녀왔어요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9월9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1층에 있는 ‘마이 갤럭시 스튜디오’에 다녀왔어요.
이달 27일까지 삼성전자에서 진행하는 ‘갤럭시 To Go(투고) 서비스’에 참가하기 위해서예요.
투고 서비스는 이번에 판매를 앞두고 있는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울트라)’을 빌려가서 2박3일 동안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 서비스예요. 간단한 신분확인 절차를 거치면 빌릴 수 있어요.
이곳에 오면 갤럭시노트20를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볼 수 있어요.
이 스마트폰의 기능과 사용법에 대해 직원들의 설명을 잘 듣고 S펜으로 그림도 예쁘게 그려보고 강낭콩이라는 무선이어폰 버즈라이브로 음악도 들어봤어요.
체험을 마치면 선물도 받을 수 있어요. S펜으로 그린 그림으로 책갈피도 예쁘게 만들어서 받을 수 있어요.
* 현재 김종현 수습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키워드검색사 업무도 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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