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포스트] 올 가을 당신의 얼굴을 환하게 밝혀줄 건강한 색조 화장품을 공개한다. 바르기만 해도 눈부시게 예뻐지는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색조 화장품. 이제 언제든지 '즉각적인 색조 화장품'의 효과를 얻어 보자.
'색조 화장품은 기초 화장품만큼 순할 순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된 무브모션 브랜드. 무브모션은 소중한 내 얼굴을 사수하기 위해 직접 만들었다.
안무가 배윤정이 디자인스튜디오 STUDIO_GREY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브랜드 무브모션은 메이크업의 기본인 Feeling of color(색감) · Texture(질감) · Expressiveness(표현)은 지키되 자극이 적은 순한 성분을 원료로 만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색조 VS 기초? 당신의 선택은
대다수 여성들은 색조보다 기초에 투자를 많이 하고 고르는 기준도 깐깐하다. 당연하게 성분관련 어플을 검색하고 전성분을 체크하며 기초 화장품을 구매하는 시대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다. 색조 화장품의 컬러감 · 발림성 · 밀착력을 위해 넣은 유해 화학성분들로 인해 피부를 더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무브모션은 말한다. 색조 화장품은 기초 화장품처럼 완벽하게 성분에만 집중할 수는 없다고. 왜냐고? 색조 화장품은 예뻐야 하니까!
그래서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조율했다. 색조 본연의 기능인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색조 제품이 닿는 피부, 눈과 입에 자극을 주지 않는 성분에 집중했다.
이유는 단 하나다. 내 피부에 닿는 거니까. 피부는 소중하니까.
NO 파라벤 · NO 페녹시 에탄올 · NO 벤조페논. 유해물질은 빼고 안전성은 조금 더 강화했다.
특히 글리터 제품을 출시한 배경과 관련해 배윤정은 "기초화장품 구매 시 계면활성제나 파라벤 성분을 확인하면서, 색소 화장품 성분에는 관심이 왜 덜할까. 글리터 성분에 플라스틱펄과 같은 유해성분들로 인해 피부를 더 예민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색조 제품이 바로 닿는 피부, 눈과 입에 자극을 주지 않는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화장품 개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무브모션의 1st TAKE, 글리터는 그동안 눈 시림이나 독한 약품 냄새, 눈 자극 등으로 글리터의 매력을 100% 즐기지 못했던 사람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골드 · 핑크골드 · 화이트 3가지 Colors로 구성 돼 있는 무브모션의 1st TAKE, 글리터는 자연스러운 컬러감의 은은한 반짝임을 느낄 수 있으며 스윽 발라지는 부드러운 발림성은 물론, 아이 · 립 · 애플존 원하는 부분에 무드있게 표현 가능해 고급스럽고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Jazz in Gold
재즈를 연상시키는 분위기 있는 골드컬러가 돋보이는 재즈인골드.
흔하지 않은 누디한 골드 빛이 우아한 무드를 완성시켜준다.
Funky in Pinkgold
톡톡 튀는 펑키 음악처럼 매력적인 골드빛 핑크컬러가 돋보이는 펑키인핑크골드.
작고 고운 핑크펄 베이스에 은은하게 빛나는 골드펄이 특별한 무드를 완성시켜준다.
Classic in white
클래식한 화이트 컬러감이 돋보이는 클래식인화이트.
투명한 리얼 화이트 펄이 반짝이며 시크한 무드를 완성시켜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