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포스트] 국토교통부에서 광역급행버스 11개 노선에 전세버스를 투입해 하루 출퇴근 시간 동안 44회 더 다닐 수 있도록 도와줘요.
동탄∙분당에서 서울로 가는 6개 노선은 9월14일부터, 영통∙호매실∙수지에서 서울로 가는 10월부터 차량을 늘린대요.
이번 지원은 출퇴근 시간대 좌석이 부족하거나 배차간격이 길어 정류소에서 오래 기다려야 하는 노선을 중심으로 결정했어요.
국토교통부 광역교통정책국장은 내년부터는 광역급행버스뿐만 아니라 일반 광역버스까지 차량을 늘리도록 하겠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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