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나루공원에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 숲' 생겼다
APEC나루공원에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 숲' 생겼다
  • 전은숙 기자
  • 승인 2020.11.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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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하는 '영화의 숲' 조성
지난 10월23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근처 에이펙(APEC)나루공원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 숲' 조성 행사 모습. ⓒ 연합뉴스
지난 10월23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근처 에이펙(APEC)나루공원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 숲' 조성 행사 모습. ⓒ 연합뉴스

[휴먼에이드포스트]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10월23일 오후 영화의전당 인근 APEC나루공원에 '영화의 숲'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경조 부산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영화계에서는 영화 히말라야의 윤제균 감독,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배우 최희서 등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인 스프링 송 감독을 맡은 유준상도 동참했다.

영화의 숲 행사는 부산 시민과 영화인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함께 기념하고 녹색도시 부산 만들기에 동참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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