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생활과 미디어를 통한 소통
집콕 생활과 미디어를 통한 소통
  • 지정훈 객원기자
  • 승인 2021.01.1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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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클릭아트
ⓒ 아이클릭아트

[휴먼에이드포스트] 코로나19와 함께 생활한 지도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코로나19는 우리의 생활을 많이 바꾸어 놓았습니다. 밖에 나갈 수도 없고 사람들을 만나기도 어려워지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났어요. 그럴수록 사람들이 더 그립고 보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스마트폰이나 영상 등으로 친구나 동료를 만나고 텔레비전과 함께하는 시간이 예전보다 많아졌어요. 미디어와 함께하는 우리의 집콕 생활은 어떨까요?

먼저, 사람들을 직접 만날 수 없으니 화면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가족 외 친구나 동료들과 카톡으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영상통화를 걸어 화면을 통해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직장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일을 할 때에는 같은 시간에 여러 사람들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회의 프로그램을 켜고 회의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주변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보다 화면을 통해 만나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외출이 어려워지면서 음식을 배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밖에 나가서 음식을 사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외식 대신 맛집의 음식을 집으로 배달시키기 시작했어요. 지난 크리스마스 전날인 12월24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배달을 시켜 배달앱이 고장나기도 했어요. 그리고 앱으로 미리 돈을 내기 때문에 배달 해 주시는 분을 직접 만나지 않아도 배달음식이 우리집 문 앞까지 도착해 있어요.
 
또한, 영화관이나 공연장에 직접 가서 영화나 공연을 보기 어려워졌어요. 공연을 해도 공연을 보러오는 사람들이 줄어들었어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뮤지컬이나 음악공연, 미술전시회를 보는 랜선공연과 전시회가 많아졌어요. 직접 갈 수는 없지만 유튜브나 인터넷을 통해 공연장에서 이루어지는 공연을 집에 앉아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이러한 랜선공연은 오랜 집콕 생활로 우울하고 힘들었던 우리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고마운 소식이에요.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우리의 생활에는 스마트폰, 컴퓨터, 인터넷 등 미디어가 함께하고 있어요. 미디어로 인해 집콕 생활의 외로움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보세요.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미디어를 통해 소통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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