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든 정부가 처음 일을 시작해 "우려와 기대"가 커요
미국 바이든 정부가 처음 일을 시작해 "우려와 기대"가 커요
  • 정리 이재일 수습기자
  • 승인 2021.02.0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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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국 정부가 보여줄 모습을 기대해봐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오른쪽). ⓒ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오른쪽). ⓒ 연합뉴스

[휴먼에이드포스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서 취임 선서를 했어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서 취임 선서를 했어요.

바이든 대통령과 40여 년간 함께한 바이든 여사도 8년간의 세컨드 레이디 생활을 정리하고 떠난 지 4년 만에 백악관의 안주인인 퍼스트레이디로 화려하게 돌아왔어요.

새로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각국이 보낸 축하 메세지도 다양했어요.

전임 도널드 트럼프의 행정부 때 미국과 관계가 최악이었던 중국은 관계가 다시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어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오른쪽). ⓒ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오른쪽). ⓒ 연합뉴스

중국과 마찬가지로 트럼프 행정부 때 관계가 나빠졌던 이란은 핵합의 복원을 기대했어요. 

유럽국가들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더럽힌 민주주의와 국제협력을 원래대로 만들고 기후변화와 팬데믹 등 인류의 난제를 함께 이겨내자고 부탁했어요. 

 

기사원작자
김혜경 기자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안태익/샤프에스이/31세/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27세/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34세/서울
김시훈/샤프에스이/26세/서울

 

* 광주광역시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2020 AI 시제품 제작 지원 선정 사업 '주봇'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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