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상황에도 커피를 감염 걱정 없이 편안하게 즐기는 방법
[휴먼에이드포스트] 2월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새내역에 있는 무인카페에 다녀왔어요.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면서 사람이 아닌 기계에 음식과 음료를 주문하는 음식점이나 카페가 생겨나고 있어요.
잠실새내역 인근에도 기계로 주문하는 무인 카페가 생겼어요.
이곳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커피와 음료는 몰론이고 마스크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매장에서도 음료를 즐길 수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이용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하고 있어요.
*현재 정민재 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는 발달 장애인 기자입니다. 쉬운말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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