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속 미술관: 모네를 만나다'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도서관 속 미술관: 모네를 만나다'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 송인호 수습기자
  • 승인 2021.03.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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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문화비타민 '도.도.야'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요
도서관에 클로드 모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요. ⓒ 송인호 수습기자
도서관에 클로드 모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요. ⓒ 송인호 수습기자

[휴먼에이드포스트] 지난 3월16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 월계문화정보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월계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올해 12월까지 2021 문화비타민 '도.도.야' 프로젝트 '도대체 도서관이야 갤러리야'를 10회에 걸쳐 노원구 구립도서관 곳곳에서 전시한다고 해요.
지금은 '도.도.야' 프로젝트 중 하나인 '도서관 속 미술관: 모네를 만나다'가 이달 30일까지 전시 중이에요.

월계문화정보도서관 입구예요. ⓒ 송인호 수습기자
월계문화정보도서관 입구예요. ⓒ 송인호 수습기자
'도서관 속 미술관: 모네를 만나다'라는 제목이 보여요. ⓒ 송인호 수습기자
'도서관 속 미술관: 모네를 만나다'라는 전시회 제목이 보여요. ⓒ 송인호 수습기자

'도서관 속 미술관: 모네를 만나다'의 작품들은 화가 클로드 모네가 그린 여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레이든 근교 자센하임의 튤립밭 △절벽을 위한 산책 △생 아드레스의 정원 등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주로 조용한 시골풍경이나 바다를 그린 모네의 작품들을 보니 평화롭고 살기 좋은 마을이 느껴졌어요.

모네의 '절벽 위의 산책'이에요. ⓒ 송인호 수습기자
모네의 '절벽 위의 산책'이에요. ⓒ 송인호 수습기자

 

*현재 송인호 수습기자는 휴먼에이드포스트에서 생생한 '포토뉴스'를 취재하고 발굴하고 있는 발달장애 기자입니다. '쉬운말뉴스' 감수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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