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포스트]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6월15일부터 여러 여행지에서 ‘대한민국 안심 여행 캠페인'을 시작했어요. 한국관광공사는 우리나라의 관광 산업이 발전하도록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정부기관이에요. 또 캠페인은 어떤 일을 널리 알리기 위한 운동을 말해요.
이 캠페인은 여름휴가가 다가오고 우리나라 관광지를 여행하려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코로나19를 비롯해 여러 부분에서 안전하게 여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시작되었어요.
한국관광공사는 안전한 여행을 위해 여행객들에게 여러 가지 방법을 안내하고 규칙이 잘 지켜지도록 관리하고 있어요.
여행객이 지켜야 할 안전 규칙을 잘 지켰는지, 사람들이 이동하는 길과 사람들이 함께 쓰는 장소가 깨끗하고 안전한지 관리해요.
'안심 여행 캠페인'에 참여하는 곳은 전국에 있는 우수 관광지 178곳이에요.
이 지역은 모두 여행객들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게 하기로 약속했고, 안전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 이 캠페인을 도와줄 계획이에요. 그리고 여행객이 참여하는 이벤트도 준비했어요.
여행지 전문가 정혜경은 "코로나19 때문에 위험하지만, 모두가 안전하게 여행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사람들에게 안전 규칙을 지키면서 여행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원본기사
http://kto.visitkorea.or.kr/kor/notice/news/press/board/view.kto?id=443622&instanceId=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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