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포스트] 삼성전자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함께 빛으로 동영상을 화면에 비추는 장치인 '더 프리미어(The Premiere)'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포레스트 시네마'를 열었어요.
'포레스트 시네마'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머무는 사람을 위한 바깥 공간인 '포레스트 파크'에 대형 텐트가 마련되어 오는 12월31일까지 볼 수 있어요.
더 프리미어는 최대 130인치(330.2cm)의 큰 화면과 4K 선명한 고화질로 볼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포레스트 시네마'에는 더 프리미어 전용 롤러블 화면도 함께 마련되었어요. 롤러블 화면은 자동으로 펼쳐져 공간의 상관없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으며, 빛의 반사율을 높여 더 좋은 화질로 영상을 볼 수 있어요.
삼성전자는 '포레스트 시네마' 체험 고객에게 더 프리미어와 롤러블 화면 둘 중 하나를 사면 두 제품을 편리하게 설치할 수 있는 현대 리바트 가구장이나 피자힐 외식 상품권을 등을 무료로 주고 있어요.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전무는 "최근 가정에서 오락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 더 프리미어에 대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아주 많아요"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를 체험할 수 있는 소비자와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늘려갈 거예요"라고 말했어요.
원본기사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ec%9b%8c%ec%bb%a4%ed%9e%90%ec%97%90-%eb%8d%94-%ed%94%84%eb%a6%ac%eb%af%b8%ec%96%b4-%ec%b2%b4%ed%97%98%ec%a1%b4-%ed%8f%ac%eb%a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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