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포스트] 경기민족예술인총연합 과천지부는 '미얀마 평화를 위한 예술전'을 오는 11일까지 과천시 시민회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예술전은 미얀마 사태를 조명하는 내용을 담은 국내 화가·사진작가 25명의 작품 100여점을 전시한다.
시민은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휴먼에이드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휴먼에이드포스트] 경기민족예술인총연합 과천지부는 '미얀마 평화를 위한 예술전'을 오는 11일까지 과천시 시민회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미얀마의 민주화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예술전은 미얀마 사태를 조명하는 내용을 담은 국내 화가·사진작가 25명의 작품 100여점을 전시한다.
시민은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